할리데이비슨 도로의 제왕 로드킹 스페셜 입니다.

오늘 소개를 할 바이크는 도로를 마음대로 누빌수 있는 강력한 바이크 바로 할리데이비슨 로드킹 스페셜 입니다.

그럼 간단하게 제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가격은 현재 36,000,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전장은 2450MM,시트고는 705MM,지상고는 135MM,휠베이스는 1625MM 입니다.

건조중량은 362KG 무게가 엄청 납니다.

연료용량은 22.7리터 들어갑니다.

엔진은 밀워키 에잇 107을 장착을 했습니다.

배기량은 1745CC 입니다.

 

 

 

 

 

 

 

 

트랜스미션은 6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휠은 프론트가 19인치,리어는 18인치를 장착을 했습니다.

타이어는 프론트가 130/80/17,리어는 180/65/16 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럼 이제 설명에 들어가겠습니다.

할리데이비슨 로드킹은 밀워키 엔진을 장착을 해서 더 큰 출력과 편안함을 위해서 다시 태어난 바이크 입니다.

 

 

 

 

 

 

 

또 높은 전력을 사용하고 HIGH OUTPUT TWIN CAM 103과 비슷한 연료 효율성을 발휘합니다.

편안한 승차감을 위해서 진동을 줄이고 바이크에 열이 많은 부분을 열관리 기술로써 최대한 줄였습니다.

높은 엔진 출력과 질량을 내기위해서 무게를 조금 줄였습니다.

로드킹은 뉴스타일의 엔진과 잘 맞는 조화를 보여줍니다.

연비는 18KM 정도가 나옵니다.덩치에 비해서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엔진의 크롬 부분은 핵심 구성 부분에만 들어가 있습니다.

로드킹은 엔진 회전식 에어 클리너 인서트를 추가로 장착을 했습니다.

인서트는 탱크의 콘솔에도 같이 장착을 했습니다.

파이프는 반 무광으로 해서 강한 이미지를 보여 줍니다.

 

 

 

 

 

 

 

휠 블랙 터빈 캐스트 알루미늄은 브레이크 아웃 모델하고 같지만 크롬대신에 블랙으로 색을 변경하였습니다.

프론트 휠은 19인치를 장착을 해서 스포크로 인해서 훨씬 크게 느껴집니다.

투어러 로드킹은 프론트와 리어 서스펜션이 성능이 높아졌습니다.

 

 

 

 

 

 

 

포크는 가벼운 댐핑을 위해서 이중 밸브 서스펜션을 사용을 했습니다.

스페셜 모델은 일반 로드킹 보다 시트 높이가 26인치에서 1.6인치 낮아졌습니다.

리어 서스펜션은 공기 조절이 가능한 수동 조절식 유압 성능을 15프로 더 올렸습니다.

 

 

 

 

 

 

 

충격은 감광 유제 기술을 사용을 했습니다.

새들백은 원터치로 열려서 편합니다.

컬러도 새로워졌고,올리브 골드 가격은 해외에서 21,999달러부터 나온다고 합니다.

컬러는 LAGUNA ORANGE,HARD CANDY HOT ROD RED FLAKE,SUPERIOR BLUE/BILLET SILVER,BLACK HILLS GOLD/BLACK QUARTZ,BILLET SILVER,VIVID BLACK 이 있습니다.

예전 클래식 바이크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딱 맞는 바이크라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에 나오는 클래식 바이크는 정말 멋진 바이크로 탄생해서 나오는거 같습니다.

한번 타보고 싶은 바이크 입니다.

 

 

 

 

2017/06/22 - [음식과여행] - 영종도 운서동에 있는 풍차 한식부페(풍차돼지마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