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Y 바이크 타는 아재

오늘 소개를 할 바이크는 할리데이비슨 차종 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바로 팻보이 S 바이크 입니다. 그럼 간단하게 제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판매 가격은 33,000,000원 입니다. 전장은 2385MM,시트고는 670MM,지상고는 125MM,휠베이스는 1630MM 입니다. 건조 중량은 320KG 입니다. 연료용량은 18.9리터 입니다. 배기량은 1800CC 입니다. 트랜스미션은 6단으로 되어 있습니다. 타이어는 프론트가 D408F 140/75R/17, 리어는 D407 200/55R/17 입니다. 장르는 크루즈 입니다. 엔진 형식은 공냉식이고,4스트로크,110B엔진을 장착을 했습니다. 연비는 17.8 정도가 나옵니다.덩치가 있어서 그런지 많이는 안나옵니다. 최대토크는 146NM/4000RPM 입니다. ..

할리데이비슨에서 6월을 맞이하여 의류 프로모션을 실시 합니다. 종류는 여름에 라이딩을 시원하게 하기 위해서 매쉬자켓과 따듯한 날씨에는 비가 많이 오는 날이 많기 때문에 레인자켓 이 두가지 자켓을 할인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기간은 6월30일까지 하니까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구매를 하시기 바랍니다. 할인은 할리데이비슨 전지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니까 가까운 매장에 가셔서 편하게 구입을 하면 됩니다. 제가 마음에 드는 매쉬자켓과 레인자켓을 한번 올려 봤습니다. 취향은 다 다르니까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으니 사이트에서 보시면 됩니다. 남성용 하이 테일 컬러블락 하이 비즈 우의 입니다. 100프로 나일론과 내피는 폴리에스터 메시 소재로 되어 있는게 특징 입니다. 후디는 말아서 넣을수도 있는게 장점입니다. 반사 소재는..

오늘 소개를 할 바이크는 바로 누구나 가지고 싶어 하는 바이크 할리데이비슨의 별종 바이크 바로 흑기사 나이트 로드 입니다. 바이크 중에서 가장 눈에 뛰는 바이크 중에 하나 입니다. 거리의 무법자라고 말을 할수가 있겠습니다. 나이트 로드는 할리스럽지가 않고 스포츠 바이크의 성향이 더 많이 보이는 바이크 입니다. 나이트 로드를 커스텀을 하여 완전히 새로운 바이크를 만들었습니다. 페라리하고 합작을 해서 좀더 강하게 디자인적으로는 눈에 확 뛰고 정말 놀라운 바이크를 제작을 했습니다. 이거 하나 타고 밖으로 나가면 자동차도 지금 처럼 막 끼어들지 않을꺼라 생각을 합니다. 딱 봐도 비싸보이기 때문에 함부로 밀고 들어오진 못할겁니다. 사고가 나면 기본적으로 어마무시한 금액이 들어가니까 말입니다. 모든 바이크가 그렇듯..

오늘도 화창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다들 하루 동안 무슨 계획을 세우셨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쉬는날에 대부분 밖에 나가서 돌아다니곤 합니다. 집에 있으면 심심하잖습니까? 이제 날씨도 따듯하고,드라이브라도 다녀오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를 할 바이크는 할리데이비슨에서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해서 만든 최고의 바이크 바로 883 아이언 입니다. 그럼 먼저 간단하게 제원을 알아볼까 합니다. 가격은 17,700,000 만원 입니다. 전장은 2185mm 입니다. 시트고는 760mm 입니다. 지상고는 140mm 입니다. 휠베이스는 1515mm 입니다. 건조 중량은 247KG 입니다. 연료용량은 12.5 입니다. 엔진은 에볼루션 엔진을 장착을 했습니다. 배기량은 883CC 입니다. 트랜스미션은 5단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시작이 되는거 같습니다. 상쾌한 아침 의미있는 하루를 시작해 봅시다. 오늘 제가 소개를 할 바이크는 저도 사고 싶은 바이크 입니다. 바로 할리데이비슨 브레이크 아웃 입니다. 브레이크 아웃은 일반형이랑 CVO모델 이렇게 두개가 있는데,그나마 가격이 저렴한 일반형 모델에 대해서 예기를 할까 합니다. 제가 처음에 브레이크 아웃을 봤을때 뒤 타이어가 정말 넓고 커서 반했습니다. 동영상 같은데 보면 타이어 튜닝을 해서 뒤 타이어가 어마무시 하게 크고 멋지잖습니까? 그래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럼 간단하게 제원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브레이크 아웃의 가격은 32,000,000만원 입니다. 가격이 좀 많이 나갑니다.근데 CVO는 더 비쌉니다. 전장은 2.385MM 입니다. 시트고는 650MM..

저는 현재 할리데이비슨 스트리트 750을 타고 있는 바이크 타는 아재 입니다. 15년도산을 사서 타고 있습니다. 현재 운행을 한지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스트리트 750을 타면서 여러가지 문제점과 또 좋았던 점들을 하나씩 예기를 해보려 합니다. 처음에 출시 했을때는 공식카페도 회원들이 별로 없어서 정보도 서로 주고 받지를 못했습니다. 한 300명쯤 됬었습니다. 근데 현재는 회원이 1000명이 넘었습니다. 스트리트 750 오너분들도 많으시고 또 관심을 갖고 정보를 알아보려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저도 2종 소형을 따고 이래저래 3개월을 인터넷을 보면서 뭘 사야될지 많이 뒤적거렸습니다. 결론은 스트리트 750이였습니다. 나온지도 얼마되지않고 또 감성 바이크 할리잖습니까?. 그래서 눈길이 많이 간거 같습니다...

이제 벛꽃도 피고 꽃 구경을 가야 하는데 시간이 잘 안나서 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벗꽃 구경은 다들 하셨나요? 저는 거의 사진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사진 볼때마다 빨리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자동차를 타고 경주에 갔었는데 이젠 오토바이를 타고 신나게 벛꽃길을 달리고 싶습니다. 상상만 해도 정말 마음이 설레이고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비 소식이 계속 있는데 비가 내리면 다 떨어져서 없어질까봐 걱정이됩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이제 꽃이 핍니다. 진짜 봄이 왔구나 이제 뜨거운 여름이 오는구나 여름 걱정이 많이 됩니다. 더운거 정말 싫은데 땀도 많이 납니다. 오늘 제가 포스팅을 할 예기는 할리데이비슨에서 최초로 전기오토바이를 제작을 했습니다. 뭐 아시는 분들은 다 알겠지만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