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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Y 바이크 타는 아재

BMW F800R 운전이 가벼워서 좋다. 본문

바이크 소개 및 일상

BMW F800R 운전이 가벼워서 좋다.

가지니 다르마트마 2017. 6. 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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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를 할 바이크는 BMW F800R 입니다.

간단한 제원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출시 가격은 1510만원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장르는 네이키드 입니다.

엔진형식은 수냉식,4스트로크,병렬2기통 입니다.

배기량은 798CC 입니다.

연비는 27리터 정도 됩니다.

최대 출력은 87PS/8000RPM,최대 토크는 86NM/6000RPM 입니다.

건조 중량은 199KG 입니다.

연료용량은 16리터 입니다.

 

 

 

 

 

 

전고는 1150MM,전폭은 905MM, 시트고는 800MM, 휠베이스는 1520MM 입니다.

이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BMW F800R 포지션은 GS게열 보다는 약간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몸이 앞으로 숙여진다든지 다리를 탱크에 딱 붙여서 타야한다든지 또 네이키드다 보니까 주행풍이 몸으로 오는건 당연하다고 보는데 적응이 된다면 차차 괜찮아질꺼라 생각을 합니다.

또 승차감이 불편하다는 예기들이 있는데 생각보다는 시트도 편해서 주행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서스펜션은 두가지로 조절을 할수가 있기 때문에 주행 스타일에 맞게 조절을 해서 타면 될꺼 같습니다.

서스펜션의 조절중 한가지는 서스의 높낮이를 조절을 할수가 있는 기능이 있고,또 한가지는 댐핑을 조절을 해서 충격의 강도를 조절을 할수 있는 점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거잭은 장착이 되어 있지 않아서 따로 구입을 해서 장착을 해야 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핸드그립은 열선이 달려 있어서 겨울에도 따듯하게 주행을 할수가 있고,2단계로 조절도 가능합니다.

 

 

 

 

 

 

 

사이드 백은 수납 공간이 넓어서 정말 마음에 듭니다.

1단계과 2단계로 나누어져 수납을 할수가 있고 가방 안에는 방수가 되는 가방이 달려 있어서 옷이라든지 여러가지 물에 노출이 되지 말아야 할 물품들을 넣고 안전하게 보호를 할수가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BMW의 배려가 많이 느껴 집니다.

라이더가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라는 생각을 합니다.역시 BMW는 BMW구나 생각을 합니다.

BMW F800R은 다른 계열 보다는 치고 나가는 초반 스피드가 낳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점이라고 생각을 하기에는 4천 RPM이상으로 주행을 하게 되면 진동이 많이 느껴져서 손의 절임 현상이 일어 납니다.

그래서 장거리를 오래 달리게 되면 손의 피로도가 많아진다는게 아쉬운 점입니다.

시트는 고속주행을 할때 엉덩이가 밀리지 않도록 잡아줘서 안전한 주행을 할수가 있습니다.

 

 

 

 

 

 

 

시트의 두께가 있어서 서스펜션이 충격을 다 잡아주지 못하는 것을 시트가 충격을 완화해 주기 때문에 승차감이 좋습니다.

계기판에 주행을 할수가 있는 거리가 표기가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어느 정도에 가서 주유를 해야 하는지 얼마나 더 탈수 있는지 예측을 할수가 있으니까 편하게 달릴수가 있을꺼 같습니다.

머플러는 주행을 하다가 지루하다고 생각이 들면 그때 머플러를 교환을 하면 또 다른 느낌을 받아서 기변병은 늦게 올꺼라 생각을 합니다.

 

 

 

2017/06/05 - [바이크 소개 및 일상] - BMW S1000XR 초보자가 쉽게 운행을 할수 있는 고배기량 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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