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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음식과여행 (43)
L.C.Y 바이크 타는 아재
오늘 소개를 할 것은 요즘 저도 그렇고 아침 식사를 많이 못하시고 회사에 출근을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 10분을 투자를 해서 간단하게 콘 오리지널바를 먹고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우연하게 이마트 노브랜드에서 판매를 하는 콘 오리지널바를 먹게 되었는데, 맛도 있고 영양가도 있고,아침에 먹고 출근을 하면 시간도 많이 안걸리고 좋을꺼 같다 생각을 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아침에 집에 나가기 전 10분을 남겨두고 콘 오리지널바와 우유를 같이 먹고 나가면 그나마 아침에 든든 했습니다. 아침에 아무것도 먹지를 않고 출근을 하면 점심시간까지 거의 아무것도 먹지를 않아서 배가 너무 고픈데 이거 먹고 출근을 하니까 배고픔은 많이 없어졌습니다. 이걸 구입을 하길 잘했다 생각을 했습니다. 한 상자에 ..
오늘은 소요산으로 단풍 구경을 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가 어제 보다는 싸늘해서 조금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햇빛이 드니 따듯했습니다. 대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조금 불안하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이번이 마지막 단풍 구경이기 때문에 무조건 나갔습니다. 오늘 멤버는 총 4명. 월미도에서 친구와 합류후 바로 출발! 오늘은 제가 로드. 스트리트 7501대,48 포티에잇 1대,코멧650 1대,gsx s1000 1대 이렇게 출발을 합니다. 10시에 출발을 해서 12시 조금 넘어서 소요산에 도착을 했습니다. 소요산 근처에 오니까 사람과 차들이 줄지어 있었습니다. 저희는 주차를 할 공간을 찾기 위해서 조금 더 위쪽으로 올라갔습니다. 노상 주차를 할수 밖에 없는 상태라서 이렇게 주차를 했습니다. 오늘은 이해를 해 줄..
춘천 게스트하우스에서 1박을 하고 10시 정도에 출발을 했습니다. 조금 일찍 출발을 해서 여유롭게 갈려고 했으나, 숙취로 인해서 출발 시간이 지연이 됬습니다. 아침에 머리가 띵!!해서 일어 날수가 없었습니다. 자동차면 누가 운전을 해서 가면 되지만, 바이크라서 내가 운전을 해서 가야하니 방법은 빨리 정신을 차리는것 뿐이였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까 이제 조금씩 정신을 차려서 출발을 했습니다. 출발을 했을뿐 머리는 아직 멍한 상태라서 사고의 위험이 있으니 정신 똑바로 차리고 주행을 했습니다. 1시간 정도 되니 이제 멍한 느낌도 없고 정상의 몸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배가 고프지가 않아서 다이렉트로 달리기로 했습니다. 지나가다가 경치가 좋은 곳이 있길래 사진 한방 찍었습니다. 이제 가을이고 하니까 단..
춘천 바이크 투어 첫째날 후기를 쓰겠습니다. 날이 좋아서 이런 날은 집에 있으면 정말 많이 후회를 할꺼 같은 날이였습니다. 동네 형과 둘이 스쿠터를 타고 춘천이나 홍천쪽으로 방향을 잡고 출발을 했습니다. 주말에는 첫배가 9시반이기 때문에 늦게 출발을 했습니다. 아무리 날이 좋아도 바이크 타고 계속 달리다 보면 춥기 때문에 옷은 따듯하게 입었습니다. 다행히 춘천쪽은 비예보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월미도에서 스즈키 어드레스 125와 야마하 조그125 두대가 출발을 합니다. 항상 바이크를 타고 나가면 설레입니다. 첫번째 도착지는 스포스터 밴드인 밴드장이 운영을 하는 전곡에 있는 차이나라는 중화요리 집을 들려서 점심을 먹기로 했습니다. 어짜피 그쪽으로 지나서 갈려고 했기때문에 겸사겸사 인사도 할겸 방문을 할..
오늘 소개를 할 곳은 인천에서 가까운 바이크 코스 입니다. 강화도와 석모도 코스는 인천과 서울에서 접하기 쉬운 투어 코스 중에 하나 입니다. 저도 이번에 쉬는날 스쿠터를 타고 석모대교가 만들어져서 한번 구경을 가보고 싶었습니다. 장거리도 아니고 그렇다고 단거리도 아닌 적당한 거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 배타고 석모도를 한번 간적이 있는데 석모대교가 생기니까 정말 편했습니다. 석모도를 가기전에 강화도에서 저도 처음본 평화누리길과 김포함상공원이 있었습니다. 몇번을 왔어도 한번 본적이 없었는데 왜 못봤을까요? 저기 보이는 저의 애마 스쿠터가 찍혔습니다. 여기가 평화누리길이라는 곳인데 뭐 별거는 없지만 그래도 산책을 하기에는 괜찮은 곳입니다. 짧지도 않은 거리라서 코스를 다 걸어다니면 1시간 이상은 걸립니다..
오늘 아침은 이렇게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맑은 날씨를 보면 기분이 상쾌합니다. 오늘은 미리 예약을 한 치과에 가는 날입니다. 요즘 이래저래 병원을 많이 다니는거 같습니다. 영종도 운서동에 있는 보스톤미에스테틱치과 입니다. 이름이 길어서 놀랬습니다. 위치는 파워마트 옆 건물에 있습니다. 이가 조금 시렵고 예전에 노블치과에서 충치가 있다고 해서 다른 치과를 한번 방문을 해봤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또 다른점은 일반 치과에서는 누워 있으면 의사만 저의 치아를 볼수 있는데, 보스톤미에스테틱치과는 조명에 거울이 붙어 있어서 저도 같이 보면서 치료를 하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뭐가 안좋은지를 제가 확인을 할수 있어서 더 신뢰감이 갔습니다. 또 노블치과에서 충치가 있다..
이번에 구입을 한 야마하 조그125가 드디어 1000KM 길들이기가 끝이났습니다. 9월 말에 구입을 해서 3주 정도 길들이기를 했습니다. 길들이기 중이라 속도도 제대로 못내고 저속으로만 달려해서 정말 답답했는데, 이제 조금씩 속도를 올릴수가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연비주행 60KM 정도로 달리면 연비는 1리터당 60KM까지 나옵니다. 길들이기가 끝나고 80KM 이상 달려줬는데 연비는 1리터당 40KM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장거리 투어를 가면 조금 더 올라갈꺼라 생각을 합니다. 동네에서 또 출퇴근으로 단거리를 타다 보니 연비가 확실히 줄어 들었습니다. 이젠 잘 관리를 해서 오래오래 타고 싶습니다. 한 10년은 타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녁에 1000KM를 맞추기 위해서 동네 요리조리 싸돌아 다녔습니다. ..
이번에 스쿠터를 하나 더 장만을 했는데 램마운트가 없어서 이리저리 찾아 보다가 네이버 밴드에서 판매를 하는 곳이 있어서 연락을 했습니다. 원래는 택배로 받을까도 했는데,시간도 있고 해서 직접 가서 달기로 하고 인천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판매를 하는 곳은 성수동 입니다. 네비를 찍어보니 50KM 정도 됩니다. 아직 스쿠터를 길들이기 중이라서 빨리는 못달리고 속도는 80KM 이하로 달립니다. 대부분 60KM 정도를 달리지만 말입니다. 램마운트가 없이 갈려니 길이 헷깔립니다. 신호에 걸리면 또 지도 보고 달리고 그러다가 좌회전인데 지나쳐서 다시 돌아서 달리고 했습니다. 예전에는 네비 없이 어떻게 다녔나 모르겠습니다. 정말 사람이 편해지니까 전자기기가 없으면 많이 불편합니다. 암튼 네비를 잘 듣고 목적지에 도착..
오늘 소개를 할 곳은 영종도 운서동 공항 신도시에 있는 북창동 순두부집 입니다. 오늘 오전 일을 마치고 오후에 동네형하고 같이 스쿠터로 동네바리 했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가는길!!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해안 도로 옆에는 구경하시는분 낚시를 하시는분들의 차들로 빽빽했습니다. 사고가 나지 않을까 적정이 되긴 합니다. 저희는 작은 스쿠터라서 요리조리 잘 빠져 나갔습니다. 날씨가 춥지도 않고 정말 좋았습니다. 저녁이 되면 싸늘해 져서 조금 따듯하게 하고 나왔는데 저녁이 되봐야 알꺼 같습니다. 동네형을 뒤에서 찍었는데 정말 편한 자세로 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제 스쿠터는 저렇게 하기가 조금 힘든데 역시 어드레스가 좋기는 합니다. 옆에는 사진기도 매고 사진기를 가지고 왔는데 많이 찍지를 못했습니다. 잠깐..
오늘 소개를 할것은 안성 드라이브 코스 겸 안성에서 이번에 열린 안성맞춤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다녀온 후기 입니다. 전날 비가 온다고 기상청이 예기를 했는데 다행이 자고 일어나니 날씨가 맑은 날이여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스쿠터를 타고 처음 장거리를 가는날인데 기분 좋게 출발을 할수가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영종도 구읍뱃터에서 오전 9시30배를 타기 위해서 준비를 합니다. 동네에서 같이 갈 형과 조인을 해서 뱃터까지 달려 달려!! 표를 사는데 125CC라서 편도 3500원 밖에 안합니다. 역시 스쿠터는 모든지 저렴해서 유지비가 많이 들어갈꺼 같지는 않습니다. 드디어 배에 올라탔습니다. 야마하 조그와 어드레스 두대가 안성으로 출발을 합니다. 아직 길들이기도 끝나지 않았는데 장거리를 떠납니다. 큰 바이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