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운서동 맛집 추천/929숯불닭갈비 무한리필/후식 추천 커피에 반하다 입니다.

오늘 소개를 할 맛집은 영종도 운서도에 위치하고 있는 929숯불닭갈비 무한리필집과 후식으로는 커피에 반하다를 소개를 할까 합니다.

 

 

 

야간 근무로 인해서 피로를 집에서 풀고 있는 그때!!

전화 한통이 걸려왔습니다.

처음에는 피곤해서 못봤았습니다.

조금 있다가 잠을 좀 깨서 전화를 하니 동네 바이크 타는 형과 운서동에서 밥을 먹고 있다는 겁니다.

술을 먹기 때문에 바이크는 못가지고 가고 자전거를 타고 가야합니다.

배가 고팠던 차에 저녁이나 먹으러 자전거 타고 슬슬이 아닌 재빠르게 이동을 했습니다.

날씨가 싸늘한 관계로 운동 삼아 달리는 것도 좋습니다.

운서도 SK주유소 바로 옆에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많은 업종이 지나갔는데 지금은 무한리필 집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저도 운서동을 많이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했지 가본건 처음이였습니다.

 

 

 

 

 

 

형들과 조인 하고 메뉴판을 봤는데 1인당 14000원 입니다.

14000원어치 먹을려면 부지런하게 먹어야겠다는 일단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배가 많이 고팠으니까 말입니다.

 

 

 

 

 

 

이곳에는 그냥 약간 간을한 닭갈비와 양념 닭갈지 그리고 고기 종류도 있습니다.

모든 야채들도 한번에 자리를 하고 있어서 퍼가기는 편합니다.

접시에 먹을만큼 마음컷 담고 자리로 이동해서 흡입을 하시면 됩니다.

 

 

 

 

이제 먹방 스타트!!

보기 보다는 양이 그렇게 많이 안됩니다.

익으면 부피가 줄어듭니다.

 

 

 

 

너무 많이 먹게 되면 약간 느끼한 경향이 있는데 그럴때 이 양배추 하고 같이 먹으면 그나마 괜찮아져서 입에 지속적으로 넣을수가 있습니다.

 

 

 

 

양념 닭갈비를 구웠더니 불판이 금방 타버립니다.

그럴때 마다 불판 갈아달라고 하면 됩니다.

불판도 얇은 철사식으로 되어 있어서 골고루 잘 익히고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굽고 또 굽고 또 굽고 계속 구워서 먹습니다.

내일이 없는것 처럼 마구마구 흡입을 합니다.

모든 음식은 적당히 먹어야 하기 때문에 천천히 대화를 하면서 먹었습니다.

운서동은 외국인들도 숙박을 많이 하는 곳이기 때문에 가끔 보는데 아주 잘 먹습니다.

 

 

 

 

또 빠질수가 없는게 바로 술!!

저는 소주 몇잔 먹고 바로 맥주로 갈아탔습니다.

소주를 잘 먹지를 못해서 입니다.

그나마 소맥은 조금 괜찮습니다.

쓴맛이 없어서 목넘김이 좋습니다.

대신 조금 빨리 취기가 올라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매우고 있습니다.

가족단위로 와도 배터지게 먹고 갈수 있는 곳입니다.

부담없이 즐기수 있는 곳 입니다.

무한리필이라고 해서 맛이 조금 없을꺼라는 생각을 했는데 먹을만 했습니다.

이정도면 가격대비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곳에 올때는 배와 정신을 비우고 오셔야 많이 먹습니다.

 

 

 

 

 

 

 

 

 

 

 

 

닭갈비를 맛있게 먹고 후식으로 가까운 커피숍을 찾았습니다.

커피에 반하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 입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괜찮아 보입니다.

 

 

 

 

위치는 닭갈비집에서 바로 건너서 있습니다.

저희는 라떼 두잔과 카페모카 한잔을 주문을 했습니다.

 

 

 

 

자리도 별로 없을지 알았는데 뒤에 이렇게 넓은 곳이 있었습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후식으로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 예기 저런 예기를 하고 있습니다.

따듯한 커피 한잔 마시니 몸이 따듯해 집니다.

저 휘핑크림도 이쁘게 잘 올려줬습니다.

영종도섬에서 살면 어디를 가나 아는 사람도 만날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즐겁게 마무리를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슬슬 집으로 컴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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