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Y 바이크 타는 아재

오늘은 스포스터 프리 라이딩이라는 밴드 모임에서 처음으로 영종도 투어를 계획을 해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열정을 가지고 투어에 참석을 하신분들께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이날 아침 10시배를 타고 들어오는 사진 입니다. 저희 밴드 말고도 다른 투어팀도 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은날은 배 안에 바이크가 가득 차는 날도 있습니다. 영종도를 오실려면 첫째 시간을 알아봐야 합니다. 월미도에서 영종도로 시간 단위로 있습니다, 막배는 오후6시 영종도에서 월미도로 가는 배는 30단위로 있습니다. 막배는 오후6시30분 두번째 배 티켓을 사면 됩니다. 매표소가 있으니까 편리하고, 250cc 이상은 6천원 입니다. 주의 할점은 배는 언제 안뜰지 모르니까 전화번호를 알아놓고 연락을 하는게 좋습니다. 배..

오늘 제 애마 스트리트 750이 드디어 영종도에 입성을 했습니다. 얼마나 그리웠는데 이제야 왔습니다. 리프트에서 내리고 있습니다. 반갑다 애마야!! 용달하시는 분이 낮이 많이 익어서 물어 봤더니 할리데이비슨 밴드에 계시는 분이여서 얼굴을 봤습니다. 그분도 할리데이비슨을 탄다고 하십니다. 수리를 하고 사진을 찍어주는 센스!! 이곳 저곳도 잘 살피고 수리가 잘 됬는지 확인도 합니다. 광을 좀 냈더니 반들반들 합니다. 거의 두달 정도 기간이 걸린거 같습니다. 이제 겨울인데!! 스쿠터는 지하 주차장에 놔두고 스트리트 750으로 시험 운전하러 고고 합니다. 일단은 배가 고픈 관계로 밥을 먼저 먹으러 갔습니다. 도착한 곳은 배터지게 먹을수 있는 한식 부페에 왔습니다. 저는 이번에 2번째 방문인데 맛도 괜찮고 좋습니..

오늘 소개를 할 바이크는 이번 18년도식 할리데이비슨 장거리 투어의 최적화된 로우 라이더 입니다. 로우 라이더는 예전 모델과 비교를 했을때 좀더 코너링이 좋아졌습니다. 배터리 위치도 앞으로 옮겨져서 라인이 더 살아났습니다. 섀시와 함께 서스펜션도 새로이 교체가 되어 성능 업그레드를 했습니다. 로우 라이더 포크에 있는 듀얼 벤딩 밸브는 충격 흡수를 더욱 좋게 하는 기능을 합니다. 전 보다 더욱 향상된 핸들링과 강력하고, 매끄러운 엔진을 통해서 만족도가 더 올라 갑니다. 로우 라이더는 장거리 투어를 가도 편안한 주행 성능을 느낄수가 있을 겁니다. 로우 라이더는 색상에 따라 조금의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해외 판매 가격은 비비드 블랙의 가격이 14999달러(한화1691만원), 나머지 다른 색상은 15399달러..

오늘 소개를 할 바이크는 할리데이비슨 울트라 리미티드 로우 입니다. 간단한 제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출시가격은 4650만원 입니다. 해외판매가격은 28199달러 입니다.(한화3175만원) 장르는 투어러 입니다. 전장은 2600MM 입니다. 시트고는 685MM 입니다. 레이크는 26도 입니다. 휠베이스는 1625MM 입니다. 프론트 타이어는 130/80/17 크롬 임펠러 캐스트 알루미늄 휠, 던롭,리어 타이어는 180/65/16 입니다. 연료용량은 22.7리터 입니다. 건조중량은 398KG 입니다. 엔진은 공냉식,V-트윈냉각,4밸브,2기통, 밀워키 에잇 107을 장착을 했습니다. 프론트 브레이크는 320MM 듀얼 디스크, 플로팅 로터,4피스톤 캘리퍼,리어 브레이크는 320MM 픽시드로터,4피스톤 캘리..

오늘 소개를 할 바이크는 할리데이비슨에서 스트리트 계열 디자인과 성능을 더욱 발전시켜서 나온 스트리트 로드 입니다. 그럼 간단한 제원을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가격은 한국으로 올때 1100대로 살수 있을꺼 같습니다. 엔진은 수냉식이고 X-트윈 엔진을 장착을 했습니다. 배기량은 749CC 입니다. 길이는 2130MM,시트고는 765MM,전폭은 1510MM 입니다. 타이어는 프론트가 120/70/17,리어는 160/60/17 입니다. 연료용량은 13.1리터 입니다. 건조중량은 229KG 입니다. 휠 유형은 프론트가 블랙 색상 7스플릿 오픈 스포크 캐스트 알루미늄,리어는 프론트와 같습니다. 브레이크는 2피스톤 플로트 프론트와 리어는 같습니다. 엔진토크는 65NM,4000RPM 입니다. 기울기 각도는 우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