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C650 스포츠 인기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셨나요?

항상 긍정적이 마인드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하루를 즐겁게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소개를 할 바이크는 바로 BMW에서 나온 스쿠터 C650 스포츠 입니다.

저도 실제로 한번 봤는데,괜찮았던거 같았습니다.

뭐 타보지는 않았지만 왠지 편안해 보였고, 잘 나가는거 같은 느낌 들었습니다.

이제 간단하게 제원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출시 가격은 1590만원 입니다.스쿠터 치고는 좀 비싼 편입니다.

엔진 형식은 수냉식,4스트로크,2기통 입니다.

배기량은 647CC 입니다.

최대 출력은 60PS/7500RPM이고,

최대 토크는 6.4KG/M/6000RPM 입니다.

건조중량은 249KG이고,

연료용량은 15.5리터 입니다.

전폭은 877MM이고,

시트고는 800MM입니다.

휠베이스는 1591MM이고,

전장은 2180MM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제원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C650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주행을 하고 정차를 하면 진동이 심합니다.

구동계가 변경이 되어서 ASC 차체주행안전 컨트롤이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외형은 티맥스하고 별차이를 느끼지 못하지만,종합적으로 따져 봤을때 C650이 헐씬 멋있고,속도도 빨라서 좋습니다.

다른 의견은 디자인은 티맥스가 더 났다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BMW 로고만 볼만하다? 또 개성이 없다?

가격도 비싸고 구입을 하고나서 다시 중고로 팔려고 해도 가격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팔아야 하는 아품이 있습니다.

전자장비는 전부 맘에 듭니다.

머플러는 Q2 머플러랑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연비는 막 타고 다니면 15KM 정도가 나오고,120KM 정도 정속 주행을 하면,22KM 정도가 나옵닏다.

C650 스포츠는 시내에서 맘 놓고 타고 다니기에는 불편한면이 있습니다.

근데 장거리를 갈때는 승차감이 좋아서 불편함이 적습니다.

엔진음이 좀 저가 소리로 들려서 실망입니다.

그래서 구매를 할 생각이 많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머플러는 필히 교체를 하고 타고 다니는게 마음에 편합니다.

가속력이 좋습니다.

와인딩이 좋아서 스릴을 즐길수 있는 코너를 타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바이크 입니다.

수납공간도 넓어서 헬멧 두개는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습니다.

시트고가 높아서 좀 불편 합니다..175CM 이하의 키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처음에 불편함을 많이 느낄수가 있습니다.

엔진은 킴코 엔진을 사용해서 믿음이 잘 안갑니다.

 

 

 

 

 

 

 

출퇴근용으로 타고 다니기에는 무겁고 불편합니다.

ABS가 달려있어서 안전하게 탈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열선도 장착이 되어 있어서 겨울에 손이 시렵거나 엉덩이가 차가운 느낌은 받질 않아서 좋습니다.

따듯하게 탈수 있다는게 정말 맘에 듭니다.

C650 스포츠의 또다른 장점은,탠덤을 하고도 180KM의 속도를 낼수가 있습니다.

외형은 마크빨도 좀 있습니다.

저배기량을 구입을 해서 기변병이 오는것을 막을 방법은, 고배기량의 빅스쿠터를 구매를 해서 그런 걱정을  안하는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오토바이가 다 그렇듯 개인 취향이기 때문에 자기가 맘에 드는거 잘 타고 다니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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