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모노 블루투스 BZ-TWS5 무선 이어폰 구입(사용) 후기

 

 

오늘 소개를 할 제품은 스피커로 유명한 브리츠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입니다.

처음 살려고 했던 이유는 무선이여서 걸리적 거리는 선이 없기 때문에

편할꺼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항상 이어폰을 사용을 해 왔는데 이번에 한번 바꾸고 싶어서 하나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검색 결과 저렴하고 음질이 좋다고 생각한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브리치라는 제품 입니다.

가격은 4만원 미만대고

내가 좋아하는 음질을 가지고 있으니 눈에 확 들어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집에서 쓰는 스피커도 브리츠 제품 입니다.

아주 음질이 빵빵 합니다.

바로 주문을 하고 한 3일 정도 기다려서 제품을 받았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개봉을 했습니다.

 

 

 

 

가격이 더 비싼 제품들도 많았지만

한번 써보고 괜찮으면 더 좋은 제품을 구입을 하기 위한 첫 단계였습니다.

너무 저렴한 제품은 알다시피 얼마 쓰지도 못하고 고장이 금방 납니다.

중간 가격으로는 딱 좋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캐이스도 나름 괜찮기는 한데 조금 큰 편입니다.

캐이스에 이어폰 2개,충전기선을 넣고 다닙니다.

외부에 충격에 제품이 고장이 날 일은 별로 없을꺼 같습니다.

핸드폰과 이어폰의 블루투스 페어링이 간단해서 좋았습니다.

 

 

 

 

R인지L인지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아서 조금 불편은 했습니다.

그냥 두개 다 전원을 키고 들으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음악이나 영화를 볼수 있는 시간은 확실히 측정을 해 보지는

않았지만 한 2-3시간 정도는 가는거 같습니다.

 

 

 

 

배터리가 더 오래가길 바랬는데 소형이라서 이해를 했습니다.

음악을 들을때 음질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약간 중저음의 음질을 내고 있습니다.

전원을 끌때는 하나만 누루면 둘다 꺼짐니다.

 

 

 

 

 

충전 시간은 2시간 정도?

또 하나 불편한 점은 크기가 커서 불편합니다.

운동을 할때 장착을 하고 달리면 떨어질꺼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핸드폰이 조금 멀어지거나 바지 주머니에 넣고 걸으면

끊기는 경우가 있어서 이것도 불편합니다.

장점은 하나만 연결을 해서 사용을 할수 있다는 겁니다.

지금 계속 사용을 하고 있지만 그렇게 많이 듣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냥 이어폰이 더 편할때 있습니다.

들을때 마다 누루고 해야 해서 말입니다.

배터리가 없으면 또 빼서 넣어야 하고 약간 손이 많이 갑니다.

암튼 가지고 다니다가 이동을 할때 들으면 괜찮은 제품입니다.

뭔 말을 하는지 모르고 그냥 저의 생각을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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