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매트리스 사용 후기 입니다.

 

오늘 소개를 드릴것은 요즘 많이들 구입을 하고 있는 바디럽 마약 매트리스 입니다.

잠을 잘 못주무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제품인데 제가 한달 이상 사용 후기를 올려 보겠습니다.

저도 잠을 잘 못자는 편이여서 마약 베개,매트리스 전부 구입을 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걸 쓰면 잠을 푹 잘수 있겠지 하는 마음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처음에 택배를 받았을때 모습인데 정말 컸습니다.

사이즈는 퀸사이즈라서 크긴 큽니다.

 

 

 

침대 타입하고 바닥용이 있는데 저는 침대용을 구입을 했습니다.

침대에서 편히 자야 꿀잠을 잘수 있을꺼 같아서 입니다.

 

 

 

박스를 개봉을 하면 이렇게 커다란 매트리스가 나옵니다.

커내는데 정전기가 일어나는 느낌!

 

 

잠을 자면 땀을 많이 흘러서 오염이 된다는 예기를 들어서

이렇게 방수 커버도 같이 구입을 했습니다.

오래 오래 사용을 할려면 구입을 해야겠습니다.

방수 커버를 먼저 쒸우고 겉커버를 쒸우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쉽게 잘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다 쒸우고 처음에 잠을 잤는데 잠을 제대로 못잤습니다.

아직 이게 적응이 안되서 그런가 해서 몇일을 잠을 자니 조금씩 잠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꿀잠을 아직까지도 잘 못자는거 같습니다.

내가 불면증이 심한건가?왜 이렇게 못잘까?

암튼 한달 넘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광고에서는 매트리스가 복원력이 너무 좋아서 눌러도 다시 복원이 된다고 했는데

지금 사진을 보면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그 부분은 엉덩이 부분인데 저기만 들어가서 나오질 않습니다.

이걸 본 순간 복원력이 있기는 한 건가 의심을 했고 이렇게 증거도 남아 있습니다.

괜히 비싼돈 주고 구입을 했고

오래 쓸려고 생각을 했는데 이러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구입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참고 하시라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지금은 그냥 이왕 산거 쓰자 생각입니다.

바디럽에서 볼지는 모르겠지만 실험을 제대로 한건지도 모르겠고

광고만 하지말고 후기들을 보시고 개선해 나갔으면 합니다.

베개도 지금은 처음보다는 엄청 눌려서 처음에 모습이 아닌 힘이 하나도 없는 상태 입니다.

이것으로 간단한 후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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