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R1200RT 주행이 편한 투어러.

요즘에 카페나 밴드를 보면,바이크를 타고 전국일주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저도 생각만 하고 있지 실행을 못하고 있습니다.

뭐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시간과돈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암튼 한번 계획을 세워서 실행에 옮겨야겠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를 할 바이크는 바로 BMW R1200RT 바이크 입니다.

그럼 먼저 제원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일단 가격은 3천만원대 입니다.

장르는 장거리를 갈수있는 투어러 입니다.

 

 

 

 

 

 

 

엔진형식은 수냉식,4스트로크,수평대향2기통 입니다.

배기량은 1170CC 입니다.

연비는 공식적으로 25.6KM 입니다.

최대출력은 125PS/7750RPM 입니다.

최대토크는 125NM/6500RPM이고,

연료중량은 25리터나 들어갑니다.

전폭은 983MM 이고,시트고는 805MM,휠베이스는 1485MM,전장은 2222MM 입니다.

건조중량은 163KG 이고,전고는 1430MM 입니다.

간단하게 제원을 알아봤습니다.

이제 구체적으로 예기를 해 드리겠습니다.

R1200RT는 BMW에 대표적인 투어러 모델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항상 차량을 구입을 할때는 RT와GS 계열 두 모델을 두고 고민을 많이 합니다.

어드벤쳐냐 투어러냐 차량을 쉽게 선택을 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서스펜션의 편안함을 선택을 할지,장거리를 갈수 있는 편안함을 고를지 생각을 많이 하게 합니다.

R1200RT는 장거리를 갈수가 있는 왠만한 편의 장치가 잘되어 있는 바이크 중에 하나 입니다.

장거리를 가면 뭐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바로 음악이 필요합니다.

오디오가 장착이 되어 있어서 심심함을 달래 줍니다.

오디오는 달리는 속도에 따라서 볼륨이 자동으로 조절이 되어서 따로 맞출 필요가 없이 편합니다.

또,날씨가 좀 싸늘하다 싶으면,열선이 장착이 되어 있어서 따듯하게 주행을 할수가 있습니다.

엔진쪽에 카울이 덥혀 있어서,엔진에서 나오는 열이 다른 바이크 보다 덜 올라 옵니다.

머플러도 뒤로 많이 빠져 있어서,종아리나 허벅지에 크게 뜨겁움을 느낄수가 없습니다.

포지션도 편하고,시트고도 적당해서 장거리 주행을 하는데,최적화가 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윈드스크린은 전자식으로 저절이 가능해서,조작을 하기가 쉽고,바람의 영향을 잘 받지 않습니다.

R1200RT는 현재 여러 나라 경찰들이 타고 다니는 바이크 중에 하나 입니다.

 

 

 

 

 

 

R1200RT는 투어러의 꽃이라고 불립니다.

스텝 포지션이 편해서,장거리시에 크게 불편한점은 없습니다.

R1200RT는 빅 스쿠터를 타고 다니는 느낌이 많이 납니다.

주행 모드도 여러가지가 있어서,주행 성격에 맞게 바꿔서 타고 다니면 되고,니그립도 너무 좋습니다.

한가지 적응이 필요한 것은 사이드 미러가 밑부분에 달려 있어서,뒤를 보는데 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주행중에 요철을 지나쳐도 큰 충격은 오질 않습니다.

브레이크 성능도 좋고,기어도 잘 들어가고,코너링도 좋고,잘 나갑니다.

복잡한 시내에서 운행을 하기 편하고,저속주행시에 민접함을 보입니다.

키에는 리모컨이 달려 있어서,잠금장치와경보기 역할을 해서 차량의 안전과 물품을 보호를 할수 있습니다.

정면에는 순정 네비를 장착을 할수 있도록 자리가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서는,엔진가드를 설치를 하는게 좋습니다.

200KM 정도의 속도로 달려도 바람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습니다.

저도 투어러의 느낌을 한번 느껴보고 싶습니다.

가격이 좀 많이 나가서 생각만 하고 있지만,여유가 되면 투어러로 구입을 하고 싶습니다.

 

 

 

2017/05/20 - [바이크 소개 및 일상] - 야마하 MT-03 쿼터급에서는 동급 최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