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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Y 바이크 타는 아재

취미로 바이크를 타면 즐거워 진다. 본문

바이크 소개 및 일상

취미로 바이크를 타면 즐거워 진다.

가지니 다르마트마 2017. 5. 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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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바이크를 타면 즐거울까요?

간단하게 이런 예기 저런 예기를 해보겠습니다.

요즘 제일 심각한 문제가 뭔가요?바로 미세 먼지 입니다.

바이크를 타면 미세먼지의 영향을 많이 미칠수 밖에 없습니다.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미세먼지.

바이크를 타고 장거리 투어를 한번 같다오고 나면,옷과 바이크가 전부 먼지로 뒤덮혀서 집으로 오곤 합니다.

집에 들어갈때는 깨끗하게 잘 털고 들어가기는 하는데,뭔가 찝찝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방법은 항상 나갔다 오면 세탁을 해야 하나는 겁니다.예전에는 몇번씩 입어도 아무 상관이 없었는데 말입니다.

바이크를 타는 분들은 이 마음을 이해를 하실꺼라 생각을 합니다.

날씨와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건 당연합니다.

날씨가 흐리거나,안개가 많이 낀날이거나,바이크를 타는데는 그렇게 문제가 되질 않습니다.

다만,비가 내리면 정말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방법은 우비를 입고 타는 건데,솔직히 너무 불편하고 찝찝하고,기분 좋은 분위기에서 타는건 힘듭니다.

저는 비가 온다는 기상 예보는 타질 않습니다.또,오늘의 날씨를 항상 확인을 합니다.

확인을 안하면 왠지 밖에 나가기가 두렵습니다.

다른 분들은 사이드 가방이 있어서,넣고 다닐 공간이 있겠지만,저는 가방을 들고 다니는걸 별로 안좋해서 물건을 넣고 다니는게 한계가 있습니다.

가방을 달면 되지 않냐?하시는데 물건을 가지고 다니기 싫어하는 저로서는 정말 귀찮은 일입니다.

기상청이 잘 안맞는 날이 있기는 하지만,그건 뭐 어쩔수가 없는 일이지 않습니까?

비를 안내리게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최대한 간편하게 하고 다니는걸 좋아합니다.

일상을 탈출을 하고 싶다는 분들이 많을텐데,저는 그런 일상을 바이크를 통해서 모두 해결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바이크를 타는 사람들은 250만명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취미로 타시는분들도 있고,직업으로 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직업으로 타시는 분들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365일 매일 타고 다니시잖습니까?

저한테 그렇게 매일 타고 다니라면 못탈꺼 같습니다.

비 맞는걸 정말 싫어하는 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너무 싫어 합니다.

겨울에는 땅이 얼어서,많이 미끄러운데도 불구하고,목숨을 걸고 타는 직업이라 생각을 합니다.

조심히 타고 다니시길 바라겠습니다.

취미로 타고 다니는 저로서는,놀라울만한 분들입니다.

질문을 하나 하자면?취미를 한가지 가지고 계십니까?

취미가 없는 분들은 지금이라도 하나 정도 즐기면서 할수 있는걸 한번 가져보는 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바이크를 어렷을적부터 타고 싶었는데,집에 반대가 심해서 20년 정도를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회사를 옮기면서 혼자 살게 되었는데,쉬는날 너무 심심해서 이것저것 인터넷을 하다가 바이크를 보게 됬고,바이크를 사서 타야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바로 면허 시험을 신청을 했습니다.

2종 소형을 따야지만 바이크를 다 탈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일주일 정도 학원에서 교육을 받고, 바로 합격을 했습니다.

제가 균형 감각이 좋긴 하나 봅니다.

처음에는 엄청 떨이고,긴장을 많이 했지만 별거 아니였습니다.

성공률 거의 90프로 이상입니다. 저는 이거만 믿고 등록을 했습니다.

아직도 겁먹고 면허시험을 못보시는분들 바로 도전을 하면 좋겠습니다.

면허도 땄으니 이제 바이크를 검색을 할 차례입니다.

가성비 좋고,오래 탈수 있는 바이크를 알아봤습니다.

저한테 딱 맞는 바이크가 있길래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저도 초보라서 신차는 안사고,신차같은 중고들이 많이 있어서 부산까지 가서 구입을 했습니다.

바이크는 직접 보고 구입을 하라고 하길래,제일 맘에 드는 걸로 구입을 했습니다.

바이크를 사고나서 기분이 많이 들뜨고,쉬는날 일이 끝나는날 상관 없이 무조건 타고 나갔습니다.

취미를 가지고 나니 조금씩 주변에 아는 사람들도 생격나고, 같이 라이딩도 하게 되었습니다.

취미를 가지면 친구,형,동생들이 생겨납니다.

바이크는 젊은 사람들만 타는것이 아니라,전 연령대가 타고 즐기는 최고의 취미라고 생각을 합니다.

취미가 없는 삶은 인생을 아무 의미 없이 사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돈이 많이 안드는 취미들도 많지 않습니까?

한가지 취미를 가져서,남는 시간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취미에 대한 지식도 쌓을수도 있고,스트레스도 풀리고,힐링도 되고,대인관계도 좋아지고,자기만족도 있고,하루하루가 즐거움이 가득한 나날이 될겁니다.

인생의 시간을 헛되이 보내시겠습니까?

바쁘다는 핑계는 말이 안됩니다.

행복한 인생,즐거운 인생을 만드는 하루가 되시고,항상 안전 운전,방어 운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7/05/06 - [바이크 소개 및 일상] - 혼다 X-ADV 스쿠터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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