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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음식과여행 (43)
L.C.Y 바이크 타는 아재
오늘 라이딩 코스는 춘천과연천코스 입니다. 쉬는날 첫번째날 동네형이 동네순찰을 돈다길래 같이 조인을 했습니다. 원래 기상청 예보는 비가 계속온다고 되어 있었는데 날씨만 좋았습니다. 이 구라청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점심을 먹고 약속장소인 인천대교박물관으로 갔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반팔티에 토시를 하고 나갔는데도 더웠습니다. 인천대교 밑에 오니 정말 시원했습니다.바닷바람도 불고 짱!! 잠깐의 휴식을 하고 을왕리를 거쳐서 한바퀴 돌고,구읍뱃터에 있는 씨유편의점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곳이 그늘이 져서 앉아있기 딱 좋습니다. 간단하게 얼음이 있는 커피를 마시고 이런저런 예기를 하는데 저하고 쉬는날이 같았습니다. 날씨도 좋고 시간은 아깝고 밖으로 나가자고 결정을 하고 다시 집으로 가서 챙기꺼 챙기고 다시 ..
이번 쉬는날에 영종도에 사는 형과 동생하고 속초투어를 가기로 했습니다. 저는 미리 할리데이비슨 점검이 있어서 고민이 많이 됬습니다. 일단은 아침에 같이 배를 타고 나가서 9시에 영업을 하니까 그때 전화를 해서 점검 날짜를 옴기고 되면 바로 속초로 고고하는거고 안되면 점검을 받고 가기로 했습니다. 가기전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 시간에 전화를 해서 다행이 날짜 변경을 했습니다.지금 벌써 두번째 날짜 변경입니다. 저번에는 비가 와서 옴기고 이번에는 속초 간다고 옴기고 거의 한달이나 딜레이 됬습니다. 암튼 이제 달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렛츠고!!! 가기전에 롯데마트에서 펑크킷 지렁이를 하나사고 출발을 합니다. 항상 위험 상황은 대비를 해야해서 저는 바람을 넣을수 있는 펌프를 가지고 갑니다. 이제 완변하게 갖추고..
오늘 제가 소개를 할 코스는 파주 코스 입니다. 임진각,통일대교,화석정,파주헤이리마을을 다녀왔습니다. 거리는 제거리를 봤을때 160KM 정도 나왔습니다. 단거리 라이딩 하기에는 딱 좋은 코스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파주 라이딩을 하기전에 일산 할리점에서 부품을 교환 작업을 할께 있어서 들렸습니다. 오전 10시에 점검 예약을 하고 점검 시간은 1시간30분 정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이것저것 사진을 찍습니다. 항상 올때마다 찍기는 하지만 그래도 새롭습니다. 오늘 스트리트 750카페 회원분을 처음 만나기로 해서 좋았습니다. 사는곳이 금촌이라서 일산하고는 가까워서 만나기 딱 좋았습니다. 부품 교환을 할동안 이런 얘기 저런 얘기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할리데이비슨은 공임비가 시간당 55,00..
할리데이비슨에서 이번 7월달에 다크 커스텀 파티를 개최를 합니다. 다크 커스텀 행사는 매년 여름에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뜨거운 열기를 느끼실 분들은 참여를 해서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랍니다. 미성년자는 참석이 불가능 합니다. 왜냐면 술파티이기 때문입니다. 아마 바이크를 타고 가시는 분들도 많으실꺼 같습니다. 주차장이 협소할수 있으니까 여러명이 같이 차를 타고 오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파티 분위는 대충 이렇습니다. 남자만 보인다구요? 이번 파티는 틀립니다. 기대하세요!! 흔들고 흔들고!! 춤에 한번 취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년에는 박명수가 와서 디제잉을 했다고 합니다.너무 신나 보이지 않습니까? 라이더들도 오고 일반인 예쁜 미인들도 참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렇게 더운 날씨는 아니겠다 생각을 하고 나갈 준비를 합니다. 동네 형하고 둘이서 섬을 나갑니다. 야호 헬멧을 구경 가자고 합니다. 바로 퇴계로에 말입니다. 저는 학교 다닐때 퇴계로를 가끔 지나는 가봤는데 직접 가본적이 없어서 가보자고 했습니다. 오전에 배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느끼면서 월미도에 도착을 했습니다. 가기전에 기름을 가득 넣고 출발. 역시 오전에 움직이는게 시원하고 좋습니다. 드디어 퇴계로에 아라이 매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차가 너무 많이 막혀서 답답하기는 했는데 막상 도착을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도 화려하지도 않았습니다. 평범한 일반 매장. 저는 좀 거대하고 큰 매장을 상상을 했는데 잘 못 생각을 했었나 봅니다. 주변에는 퀵배달을 하시는 ..
오늘은 송탄에 위치해 있는 미스진 햄버거와 미스리 햄버거의 비교와 맛의 경험을 소개 할까 합니다. 작년 가을쯤에 카페 모임이 있어서 섬에서 나갔었습니다. 가죽자켓을 입으니 그렇게 춥지는 않았습니다.낯이라서 참을만 했습니다. 약속 장소는 영등포에 있는 카페회원 중에 바이크 세차와자동차 세차,유리막 코팅 여러가지 하는 회원가계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카페회원은 스팀세차를 2만원에 해준다고 해서 경험삼아서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반 세차장에 가서 하는거 보다는 스팀으로 하는게 더 깨끗하게 세차가 되기 때문입니다. 요즘에는 대부분 스팀세차는 3만원이 제일 싼 가격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 저배기량은 더 싸지만 미들급부터는 가격이 비싸집니다.덩치도 크니까 당연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출발하기전에 한컷 인증샷..
오늘 투어를 간 곳은 서산에 있는 벌천포 해수욕장에 다녀 왔습니다. 처음 가보기는 하지만 무작정 지도를 보고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출발을 합니다. 저는 영종도 섬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항상 배를 타고 월미도 선착장까지 타고 나가야 합니다. 아침부터 준비를 마치고 밥도 못먹고 나왔습니다. 10시에 월미도에서 일행하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오늘 처음 뵙는 분이라서 어떤분인지 궁금했습니다. 월미도에 배가 도착을 하고 저는 오늘의 투어 파트너를 만났습니다.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타시는 기종은 코멧650이였습니다. 투어를 가는게 처음이라고 해서 천천히 마실 속도로 가기로 했습니다. 바로 어제 스페이스 할리 밴드에 오늘 투어를 간다고 하니 평택호에서 만나자고 하셔서 일단 그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평택호에서..
매월 세째주 토요일은 스트리트 750 카페 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점점 많은분들이 스트리트 750을 관심을 가져주셔서 보다 나은 발전된 모습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꾸준한 관심 가져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 6월달 정모는 한남동 근처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저도 오늘은 시간이 되서 오랜만에 참석을 했습니다. 카페분들도 본지 오래됬고 해서 얼굴 도장 찍으러 나갔습니다. 오전에 차들이 많아서 약간 짜증은 났지만 참고 달렸습니다. 네비상으로 약속시간이 충분할줄 알았는데 시간이 오버가 되서 조금 서둘러 갔습니다. 750 회원들과 접선을 해서 이곳 한강 시민 공원으로 다시 이동을 했습니다. 한남점에서 바이크 연수를 할때 이곳에서 연수를 한다고 합니다. 공간도 넓고 장애물이 없어서 연습하기 딱 좋은 자리인거 같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은 훌쩍 떠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오늘도 밖으로 나갑니다. 오늘 갈곳은 할리데이비슨 새롭게 오픈한 원주점 입니다. 이제 어느 정도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안가보신 분들을 위해서 소개를 합니다. 오늘 영종도에서 아침부터 출발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유일하게 영종도에 배를 타야 바이크를 타시는 분들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못보지만 이렇게나마 배 안에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월미도에서 스트리트 750 카페분을 만나서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원주로 한번도 쉬지 않고 달립니다. 가는 길은 코스도 있고, 시골길도 있고,달리기 딱 좋은 곳이였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한번씩 가보는것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세시간을 넘게 달려서 도착을 했습니다. 건물이 큰게 웅장해 보입니다. 도로 바로 ..
요즘 라이딩 하기 참 좋은 날씨라서 안 달릴수가 없습니다. 바튜매에 같이 라이딩을 할분들을 찾았는데 너무 많이 다닌 곳이라서 다들 흥미가 없나 봅니다. 저는 사람들이 많이 가길래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을 해서 정했습니다. 혼자 다니는것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조금 심심하다는게 문제 입니다. 가끔씩은 솔투를 다니지만 재미있었던 적도 많았습니다. 제 페이스데로 다닐수가 있으니까 천천히 구경하면서 다니기는 솔투만한게 없습니다. 노동당사는 간석동에서 세시간 정도가 걸립니다. 날씨는 점점 더워졌습니다.등에 땀이 나기 시작을 합니다.점점 고통스러워 집니다. 그리고 답답함까지 밀려옵니다. 날씨가 좋다 보니 공사 트럭들이 지나가면 먼지가 어마어마 하게 납니다. 그때 마다 숨을 멈춥니다. 평균속도는 80km로 다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