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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Y 바이크 타는 아재

BMW G310 R G310GS 그래도 GS 계열이 헐씬 났겠죠? 본문

바이크 소개 및 일상

BMW G310 R G310GS 그래도 GS 계열이 헐씬 났겠죠?

가지니 다르마트마 2017. 4. 2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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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봄이 벌써 지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벚꽃 구경은 다들 잘 하셨나요?

저는 벚꽃을 보러 간것이 아니였는데 우연하게 보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지나가는 길에 벚꽃들이 저를 반겨주는거 같아서 기분 좋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밑에 지방에는 낯기온이 30도까지 올라 갔다고 하는데 지금 벌써 그렇게 올라가면 여름이 되면 얼마나 더워질지 정말 궁금합니다.

온도가 그렇게 많이 올라가는걸 보니 올 여름은 무더위가 예상이 됩니다.

여름은 정말 저에게는 최악의 날씨 입니다.

저는 땀이 무지 많아서 여름에는 돌아다니기가 힘들정도 입니다.

여름을 다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암튼 여름은 빨리 지나갔으면 합니다.

좀 추워도 겨울이 좋습니다.

두껍게 껴입으면 되니까! 근데 여름은 다 벗고 있어도 더위를 날려 버릴수가 없습니다.

에어컨을 키는 것도 가정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전기세 그거 무시못합니다. 누진세가 붙어서 큰일납니다.

 

 

 

 

 

 

 

 

 

이번에 소개를 해 드릴 바이크는 밀라노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선을 보였던 절대로 만들지 않을꺼란 상상을 뒤엎고 최초로 BMW에서 쿼터급 300CC급 바이크를 제작을 합니다. 정말 놀랍지 않으세요?

BMW는 가격도 비싸고 해서 사람들이 그냥 타고는 싶은 마음만 가지고 있던 바이크 입니다.

이제는 그런 걱정을 안하셔도 될꺼 같습니다.

쿼터급이라서 가격은 그렇게 비싸게 나오질 않을꺼란 생각을 합니다.

예상하기론 600만원에서 800만원 사이?

이정도에서 판매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이정도면 싸고 살만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사고 싶지만 워낙에 바이크들이 새로 나온게 많으니 나올때마다 다 살수는 없잖습니까?

지금 타고 있는거나 잘 타고 다녀야겠습니다.

이제 제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배기량은 313CC 입니다

500CC이상만 만들던 회사가 어떻게 이렇게 저배기량을 만들생각을 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마도 판매량을 노린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현재 너무 가격들이 비싸서 잘 사질 않잖습니까?

예전보다야 많이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지만 아직은 그렇게 판매량이 저조하다고 봅니다.

이번 기회에 쿼터급으로 젊은층을 확 사로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엔진 유형은 수냉식, 4스트로크 입니다 실린더는 당연히 단기통입니다.

300CC가 2기통일수는 없잖습니까? 그럼 당연히 CC도 올라가니까 말입니다. 근데 단기통이 소리가 우렁차고 더 괜찮은거 같은데 제 생각인가요?

저도 지금꺼 팔고 이걸로 기변을 하고 싶습니다.

제꺼 그래도 15년식인데 아직 새거입니다.

밸브당 실린터는 4개,

최대마력은 33.6BHP 9500RPM, 최고 RPM은 10500RPM이라고 해요 정말 놀랍죠?

잘 나가겠습니다. 저는 저속 스타일이라서 땡길 일이 없습니다. 가끔 직빨에서 170정도만 이렇게만 달려도 약간 무섭습니다.

최대 토크는 28NM 7500RPM 입니다.

보어스트로크는 80×62MM 입니다.

연료 형태는 페트롤 입니다.

프론트휠은 110/70R17 3/17 이고,

리어휠은 150/60 R17 4/17 입니다.프론트 브레이크는 싱글디스크 300MM,

리어 브레이크는 싱글디스크 240MM 입니다.

프론트 서스펜션은 도립식 41MM 장착 했습니다.

리어서스펜션은 모노쇽 장착을 했습니다.

 

 

 

 

 

 

 

시트고는 785MM 입니다.

휠베이스는 1374MM 입니다.

중량은 158KG 차체가 많이 가볍습니다. 가벼워서 주행하기가 정말 편하겠습니다.

남자뿐만 아니라 여성라이더 한테도 정말 좋겠습니다.

편하게 운전을 할수 있는 바이크가 있으니 관심을 가지고 많이들 구입을 할꺼 같습니다.

그럼 이제 여성 라이더들이 많이 생기는 건가요? 이건 저의 희망사항 입니다

여성 라이더분들 보면 헐씬 무거운 바이크를 타고 잘 다니시던데, 저보다 체구도 작으신데 대형 바이크를 타는거 보면 정말 대단하다라는 말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연료량은 11리터 연료통이 조금 아쉽습니다. 13리터만 되도 정말 좋았을껄, 연비는 얼마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연비만 잘 나온다고 치면 11리터는 정말 기름이 많이 들어가는 겁니다. 과연 연비는 얼마나 나올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쿼터급은 대부분 연비가 20KM 이상 나오지 않나요?

그 정도만 나와도 왠만한 바이크하고 나란히 달릴수가 있겠습니다.

주유소도 자주 안들려도 되고, 제꺼도 속초에 한번 갔다요면, 두번은 주유소를 가야됩니다. 왕복으로 한번 가득 넣고 다녀오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스쿠터를 사야겠죠?

맘에 드는건 저배기량인데도 불구하고, ABS가 장착이 되서 나왔다는 겁니다.

제꺼는 ABS가 없어서, 고속으로 달리면 불안해서 빠르게 달릴수가 없고, 미리미리 브레이크를 잡으면서 서야 합니다.

급브레이크를 잡으면 밀려서 한 5미터 이상은 더 가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한두번 사고가 날뻔했습니다. 근데 ABS 가 있어다면 그렇게 밀리는 일은 없어서 좋겠습니다.

지금 신차로 나온건 달려서 나와서 좋습니다.

어떤 사람은 손비에스를 써서 그다지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하시는데, 저도 손비에스를 가끔 쓸데가 있는데 급하게 설때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속도를 많이 안내고 타고 있습니다. 안전하게 말입니다.

GS 계열에 막내둥이가 생겨서 기대하고 기다리는 분들이 많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제 친구가 나오면 하나 구입을 한다고 했는데, 사면 같이 투어도 가고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저 한테 넘겨 줄지가 문제지만 말입니다.

예기를 들어보니 G310 스턴트도 컨셉카로 나왔다고 하는데, 데칼도 멋집니다. 사진을 보니까 최곱니다.

5월쯤에 이천에 모토라드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장거리 라이더들을 위한 쉼터 같은 곳이 되겠습니다.

맞습니다. 이런 곳이 많이 생겨나야 합니다.

그래야 투어를 갈때 매장으로, 이젠 투어를 가서 구경도 하고 쉬다 가고 하면 좋지 않습니까?

만약에 대차를 원하는분이 계시면 제꺼랑 바꾸로 싶습니다.

안전한 라이딩 되길 바라겠습니다.

 

 

2017/04/28 - [바이크 소개 및 일상] - pcx 18년도식 하나 사고 싶은 스쿠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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