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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Y 바이크 타는 아재
오늘 소개를 할 곳은 운서동 넙디에 위치한 중국집 뽕가네 입니다. 운서동 넙디가 점점 발전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원룸도 많이 생기고 도로 주변에도 건물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넙디가 얼마나 더 발전을 할지 정말 궁금 합니다. 넙디에는 중국집이 없었는데 드디어 하나 오픈을 했습니다 생겼다는 예기는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갈 기회가 없어서 계속 못가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이사를 하고 동네 동생과 처음 가봤는데 건물이 새건물이여서 그런지 깔끔하고 청결했습니다. 뽕가네 중국집은 나름 분위기가 괜찮은 편입니다. 더운 여름이여서 에어컨은 빵빵하게 잘 나왔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여름별미인 콩국수가 있길래 주문을 했습니다. 먹어본 결과 콩국수는 왠지 내 입맛에..
오늘 소개를 할 곳은 영종도 운서 카페거리에 있는 낙지 볶음집 입니다. 인원은 총 4명 자전거를 타고 넙디에서 씨사이드파크를 지나서 구읍뱃터까지 왕복을 하고 운서 카페거리에 있는 낙지볶음집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네명 다 처음 가보는 곳 일단 분위기는 깔끔합니다. 위생상태도 괜찮았습니다. 제일 좋은건 사장님 그외 분들이 인심도 좋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운동을 했으니 몸보신을 하는게 당연하거 아닙니까? 낙지가 몸에 좋은건 다들 아시죠? 자주 먹지는 못하지만 말입니다. 이곳이 바로 낙지 볶음을 파는 가게 입니다. 얼마 생긴지 안된거 같아 보였습니다. 제생각 입니다. 분위기도 옛 모습을 담았습니다. 해우소!! 화장실 이름도 옛날식으로 뭐든지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합니다. 옛 전통적인걸 사장님이 좋아하시나 봅니다..
오늘 소개를 할 제품은 스피커로 유명한 브리츠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입니다. 처음 살려고 했던 이유는 무선이여서 걸리적 거리는 선이 없기 때문에 편할꺼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항상 이어폰을 사용을 해 왔는데 이번에 한번 바꾸고 싶어서 하나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검색 결과 저렴하고 음질이 좋다고 생각한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브리치라는 제품 입니다. 가격은 4만원 미만대고 내가 좋아하는 음질을 가지고 있으니 눈에 확 들어올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재 집에서 쓰는 스피커도 브리츠 제품 입니다. 아주 음질이 빵빵 합니다. 바로 주문을 하고 한 3일 정도 기다려서 제품을 받았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개봉을 했습니다. 가격이 더 비싼 제품들도 많았지만 한번 써보고 괜찮으면 더 좋..
오늘 소개를 할 바이크는 KTM 듀크 390 입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듀크 390의 총 평점은 여러가지 종합을 해 보면 94점 정도가 나옵니다. 이 총평은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평점을 준 것입니다. 듀크 390은 주행을 해 보신 분들이 거의 다 정말 재미있는 바이크라고 예기를 합니다. 가속력도 쿼터급이 아닌 미들급 수준이다라고 예기를 합니다. 저도 타본 결과 잘 나갑니다. 저 같이 아메리칸 포지션에 익숙한 분들은 조금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시트라든지 발 포지션이라든지 또 팔 위치 등등 시트는 다른거에 비해서 조금 딱딱한 편입니다. 장거리 주행시에는 엉덩이가 아플수도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계기판은 전자식이라 정말 간지가 풀풀 납니다. 시동 세레모니도 멋지고 계기판에 블루투스 페어링 기능이 있어서..
오늘 소개를 할 바이크는 KTM 듀크 125 입니다. 간단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듀크125는 병행수입으로 된 바이크는 부품수급이 어렵고 정식수입은 한남점 KTM 에서 부품을 구할수가 있습니다. 중고시세가격은 15년식,8000KM주행,튜닝다수,400만원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수리는 KTM 으로 가거나 수입바이크 수리하는 센터에 가시면 대부분 수리를 할수가 있습니다. KTM 을 타려는 분들의 고민이 하나 있는데 누유나 시동 불량으로 인해서 구입을 미루고 계시는데 사실 뽑기 운도 있다는거 다들 아실겁니다. 125CC 중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바이크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등치가 크신분들은 백미러가 잘 안보인다는 분들이 많은데 그땐 익스텐션을 달면 전보다 더 잘 보이실 겁니다. 출퇴근시나 단거..
오늘 소개를 할 바이크는 BMW K1300R 입니다. 일단 현재 중고가격은 13년도식,색상은 레드,튜닝다수,32000KM 주행,1350만원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최고 속도는 280KM 까지 나가 줍니다.어마어마 합니다. 제로백은 빠르면 2초대 조금 늦으면 3초대 입니다. 배기음은 순정은 조금 아쉬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만 머플러 교체를 하는 방법으로 얼마든지 우렁찬 소리를 들을수가 있습니다. 바이크의 매력은 가슴을 울리는 배기음 아니겠습니까? 스로틀이 부드럽지가 않고 많이 뻑뻑해서 오래타면 손에 물집이 들 정도 입니다. 하루에 한 250KM 이상?주행? 무게가 조금 무거운 편이여서 후진을 할려면 도움이 조금 필요 합니다. 경사가 조금만 있어도 버겁습니다. 시내 주행은 약간 피곤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장..
오늘은 인천검사소에서 환경검사를 받은 후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바이크를 처음 사고 벌써 3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시간 엄청 빨리 갑니다. 그만큼 바이크와 함께한 시간이 오래됬습니다. 처음에는 관리를 잘 해 줬는데 지금은 막 탑니다. 왜그럴까요? 인천에 아는 검사소는 인천검사소와 서인천검사소 두군데 밖에 모릅니다. 그래도 한번 가봤던 인천검사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제가 제일 걱정이 됬던건 바로 에쿠스 쌍발혼이 걸릴지 안걸릴지였습니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날씨가 조금 싸늘해서 그런지 아침에 사람들이 없이 쓸쓸했습니다. 집이 영종도라서 항상 이렇게 배를 타고 월미도로 나와서 가야 합니다. 빨리 무료다리가 생겨서 자유로이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제3육교가 과연 무료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
오늘은 스포스터 프리 라이딩이라는 밴드 모임에서 처음으로 영종도 투어를 계획을 해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열정을 가지고 투어에 참석을 하신분들께 감사에 말씀을 드립니다. 이날 아침 10시배를 타고 들어오는 사진 입니다. 저희 밴드 말고도 다른 투어팀도 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은날은 배 안에 바이크가 가득 차는 날도 있습니다. 영종도를 오실려면 첫째 시간을 알아봐야 합니다. 월미도에서 영종도로 시간 단위로 있습니다, 막배는 오후6시 영종도에서 월미도로 가는 배는 30단위로 있습니다. 막배는 오후6시30분 두번째 배 티켓을 사면 됩니다. 매표소가 있으니까 편리하고, 250cc 이상은 6천원 입니다. 주의 할점은 배는 언제 안뜰지 모르니까 전화번호를 알아놓고 연락을 하는게 좋습니다. 배..
오늘 소개를 할 맛집은 삽교호에 위치에 있는 우렁쌉밥이 전문인 장모님 밥상 입니다. 일요일에 날씨가 좋다는 예기를 듣고 아침부터 준비를 하고 나갔는데, 날씨가 좀 쌀쌀해서 순간 나갈까 말까 고민을 했지만, 약속을 한거라 무작정 나갔습니다. 설마 얼어 죽지는 않겠지 하고 마음을 든든히 먹고 구읍뱃터로 출발. 동네 동생을 만나서 배를 타고 티라이트 휴계소까지 고고싱! 티라이트 휴계소에서 또 다른 분들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티라이트 휴계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날씨가 바람이 차가워서 몸이 덜덜 떨었습니다. 낮기온이 올라간다고 했는데 그건 아닌가 봅니다. 따듯한 커피 한잔 하고, 바로 삽교호로 이동을 했습니다. 출발을 하기전 오늘의 멤버 입니다. 버그만 650 16식을 봤는데 정말 덩치도 크고, 편리한 기..
오늘 소개를 할 바이크는 스즈키 브이스트롬 650XT 입니다. 디자인은 가격에 비해서 디테일이 조금 부족한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일본 생산이다 보니 조금의 신뢰성이 가는 편은 사실 입니다. 주행중 시동 꺼짐 없고, 시동성에도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2만 KM 까지는 잔 고장 없이 잘 달려 주는 아주 괜찮은 바이크 입니다. 연비는 100KM 속도로 주행을 했을때 20KM 정도 나와 줍니다. 주행중에 엔진 브레이크가 잘 잡혀 줍니다. 스로틀을 풀면 속도가 빠르게 감속을 합니다. 프론트 브레이크는 듀얼이라서 잘 서는 편입니다. 리어 브레이크는 생각보다 조금 깊게 잡아야 잘 서는 편입니다. 적당한 속도는 박스3개 달고 120KM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전체적인 밸런스는 브이스트롬 650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