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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Y 바이크 타는 아재
비가 자주 오는 날입니다. 날씨도 좀 싸늘해 졌다가 다시 따듯해졌다가 왔다갔다 합니다. 이런날은 감기에 걸릴 위험이 많으니 몸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또 미세먼지가 있어서 더 잘 걸릴수도 있습니다. 근데 가끔 가끔은 아니고, 자주 기상청의 날씨 예보 때문에 당황한 적이 많습니다. 오죽하면 구라청이라고도 불리겠습니까? 정말 잘 어울리는 말같습니다. 바이크를 타는 사람은 날씨가 생명인데, 갑자기 비가 와버리면 정말 짜증이 확납니다. 비 쫄딱 맞고 집으로 가는 기분 정말 무지 않좋습니다. 우비를 입는다고 해도 그 찝찝함은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이제 시대가 시대인 만큼 한 80프로 정도는 날씨가 맞았으면 좋겠고, 수시로 날씨의 변화를 빨리 캐치해서 알려주는 시스템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예기는 ..
비가 오는걸 좋아하시나요? 아마 별로 없을꺼 같습니다. 비 오는거 좋아하면 미친 사람이라고들 하는데, 저는 싫어하는걸 보니 아직 정상인거 같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파전에 막걸리가 생각이 많이 납니다. 그렇게 먹어본적은 드물지만 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맥주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마른 안주나 냉동식품으로 즐기곤 합니다. 집에서 혼술을 하기 때문에 어디 나가서 혼자 먹지는 않았습니다. 뭐 혼자 먹어 본 적도 없습니다. 혼자 밖에서 술집에서 어떻게 혼술을하죠? 저는 정말 하라고 해도 못하겠습니다. 제 모습이 너무 초라해 보일꺼 같아서 입니다. 왜 혼자 저렇게 청승맞게 먹고 있는걸까? 시선이 집중되는걸 두려워 하는거 같습니다. 전 아직 홀로 살 준비가 안된거겠죠? 혼술을 할수 있으면 혼자서도 어디서든지 뭘 ..
이제 봄이 벌써 지나가는 느낌이 듭니다. 벚꽃 구경은 다들 잘 하셨나요? 저는 벚꽃을 보러 간것이 아니였는데 우연하게 보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지나가는 길에 벚꽃들이 저를 반겨주는거 같아서 기분 좋게 구경하고 왔습니다. 밑에 지방에는 낯기온이 30도까지 올라 갔다고 하는데 지금 벌써 그렇게 올라가면 여름이 되면 얼마나 더워질지 정말 궁금합니다. 온도가 그렇게 많이 올라가는걸 보니 올 여름은 무더위가 예상이 됩니다. 여름은 정말 저에게는 최악의 날씨 입니다. 저는 땀이 무지 많아서 여름에는 돌아다니기가 힘들정도 입니다. 여름을 다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암튼 여름은 빨리 지나갔으면 합니다. 좀 추워도 겨울이 좋습니다. 두껍게 껴입으면 되니까! 근데 여름은 다 벗고 있어도 더위를 날려 버릴수가 없습니다. 에..
스쿠터를 하나 장만을 하고 싶은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근데 지금 타고 다니것도 관리를 그렇게 잘 하는 편이 아니여서 하나 더 사면 관리 소홀로 바이크가 어떻게 될지 몰라서 구입을 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좀 꼼꼼한 성격이면 관리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겠지만 지금 타는 것도 벅찹니다. 두세대씩 가지고 있는 분들 보면 정말 신기하고 리스펙합니다. 스쿠터라서 그렇게 많은 관리가 필요한건 아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는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제가 한번 제주도에 놀러가서 5일동안 pcx 15식? 인가? 렌트를 해서 타고 다녔었는데 주행하기도 편하고 연비도 잘나오고 잘 나가고 포지션도 편하고 장거리를 달려도 피로감이 그렇게 많이 없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중간에 몇번 다른걸로 바꿔서 타고 다니기는 했지만..
저는 현재 할리데이비슨 스트리트 750을 타고 있는 바이크 타는 아재 입니다. 15년도산을 사서 타고 있습니다. 현재 운행을 한지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스트리트 750을 타면서 여러가지 문제점과 또 좋았던 점들을 하나씩 예기를 해보려 합니다. 처음에 출시 했을때는 공식카페도 회원들이 별로 없어서 정보도 서로 주고 받지를 못했습니다. 한 300명쯤 됬었습니다. 근데 현재는 회원이 1000명이 넘었습니다. 스트리트 750 오너분들도 많으시고 또 관심을 갖고 정보를 알아보려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저도 2종 소형을 따고 이래저래 3개월을 인터넷을 보면서 뭘 사야될지 많이 뒤적거렸습니다. 결론은 스트리트 750이였습니다. 나온지도 얼마되지않고 또 감성 바이크 할리잖습니까?. 그래서 눈길이 많이 간거 같습니다...
이제 벛꽃도 피고 꽃 구경을 가야 하는데 시간이 잘 안나서 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벗꽃 구경은 다들 하셨나요? 저는 거의 사진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사진 볼때마다 빨리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자동차를 타고 경주에 갔었는데 이젠 오토바이를 타고 신나게 벛꽃길을 달리고 싶습니다. 상상만 해도 정말 마음이 설레이고 힐링이 되는 느낌입니다. 비 소식이 계속 있는데 비가 내리면 다 떨어져서 없어질까봐 걱정이됩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이제 꽃이 핍니다. 진짜 봄이 왔구나 이제 뜨거운 여름이 오는구나 여름 걱정이 많이 됩니다. 더운거 정말 싫은데 땀도 많이 납니다. 오늘 제가 포스팅을 할 예기는 할리데이비슨에서 최초로 전기오토바이를 제작을 했습니다. 뭐 아시는 분들은 다 알겠지만 다시 ..